[속보] 새벽 6시 32분 북 발사체 서울지역 경계경보 발령 국민 대피 준비

 

[수정] 방금 행정 안전부에서 문자가 왔습니다 6:41분에 서울 특별시에서 발령한 경계경보는 오발령 사항임을 알려드린다는 것입니다.

속보로 오늘 새벽 6시 41분에 서울지역 경계경보가 발령되어 국민여려분께 대피하라는 문자가 왔었는데요. 오발령이라고 다시 문자가 왔습니다.

현재 티비에서 북에서 미사일을 발사한게 아니라 우주발사체를 발사했다고 나오고 있습니다.

 

아침부터 많은분들께서 놀라셨을것입니다. 경계경보가아닌 오발령 이라고 하니 다행이네요. 무탈한 하루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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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본래 경계경보 문자 사항 내용입니다.

오늘 새벽 6시 32분 서울지역 경계경보가 발령되었습니다. 국민 여러분께서 대피할 준비를 하고 어린이와 노약자가 우선 대피할 수 있도록 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문자가 왔는데요. 경보가 울리며 문자가 온 시간은 6시 41분이었습니다. 9분이 늦게 왔는데요
 

어떤 일때문에 경계경보가 발령되었는지 나와있지도 않고 바로  기사를 찾아봐도 안 나오더라고요. 그래서 고향의 어머니께 연락을 해보니 뉴스를 틀면 바로 나온다고 하여 북에서 미사일을 발사하여 경계경보가 발경 된 것을 접할 수 있었습니다.
 
1~2분 정도가 지나니 온라인에 북이 남쪽으로 우주발사체를 발사하여 대피할 준비하라는 것입니다. 백령 대청도 지역에는 지하대피 경계경보를 발령하였다고 합니다. 일본은 북에서 발사한 물체가 탄도 미사일일 가능성이 있다고 하네요. 경보문자가 조금 늦게 그리고 왜 대피해야 하는지 나와있지 않은 것도 아마 자동으로 문자가 발송돼서 인 것 같습니다. 
 
이전에 지진이 났을 때 1분 안에 경보 문자가 왔었죠. 놀라운 빠르기였습니다. 그때는 지진이라고 하였는데 이번에는 이번에는 나와있지는 않네요. 오늘 국민 여러분 안전하게 하루가 무탈히 지나가기를 바랍니다.
 

 

[속보] 오발령 경계경보, 북 미사일 아닌 우주 발사체 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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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경보 대피방법-북한 미사일 발사 대피요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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